대한의료감정원

2016년9월06일 신림동 소재 척편한병원에서 왼손 5중수지 골절로 인해 핀 고정술 받은 후 바로 4번째와 5번째 손가락 사이에서 극심한 통증 호소하였지만 주치의는 통증 참지 말고 진통제 투여 권유 일주일 내내 매일 오전 오후 통증 호소와 주치의에 짜증 스런 어디가 어떻게 아프냐는 질문에 손가락 사이 가리키며 통즐 증상과 느낌등 설명 했음에도 그냥 진통제맘 권유.. 비싼 병원비로 인해 퇴원 후 추석 연휴로 인해 일주일 후 ㅇ히래 진료 예약 후 9월 19일 첫 외래 진료 X-ray 촬영 및 체혈 후 9월 21일 두번째 외래 방문시 심각한 표정으로 염증 수치가 높아 재 입원 권유..   매일 드레싱시 4번째와 5번째 손가락 사이 핀부위에서 고름 섞인 피가 묻어 나오고 .. 혈관과 엉덩이에 항생제( 혈관 한번에 두팩식 세번 엉덩이 두번 정도 ) 집중 투여 매일 드레싱 할때마다 피고름이 나오고 고름을 짜내어 냈음에도 별다름 조치 취하지 않았고 열가 말가만 망설이고  그 후 병원성 세균인 녹농균이라하며 항생제 교체후 투여 했음에도 급기야 4번째와 5번째 손가락 사이 핀 제거 후 고름 짜내며 갑자기 MRI 찰영 5번째 손가락 뼈와 연골이 녹아 없어져 손가락 내려 앉고 듭히 다음 날 9월 30일 변제술이란 수술 받았고..  그 후 통증과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으로 인해 일상 생활 및 사회 생활이 매우 어려운 사황이란 살기 위해 손가락 절단 고민 ..  주치의 권유로 중대병원 내원 생활 팬턴 봐서는 절단이 답이다라는 결론으로 인해 왼손 손가락 절단한 상태..

병원에 손해배상 청구하였지만 거부하였고 병원이 오히려 채무부존재확인이란 민사 소송하여 현재 진행 중입니다.

판사가 의료 감정 지시가 있어 의무기록과 신체감정 중 어느쪽이 좀더 유리한지 궁금하며 신체감정시 비용이 어느정도임지도 알고 싶습니다.